[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구는 총 14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23년 1월4일부터 31일까지며,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1일 4만4640원, 만근 시 107만1360원(보험료 공제액 포함)을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28일부터 오는 12월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중 35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 뒤 나머지 105명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뽑을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16일 오후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구청,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관련 업무, 민원 안내 등의 일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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