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 웰다잉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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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상원)는 관내 중장년층 이상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화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2일~11월13일까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웰다잉이란 인생을 의미있고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수2동은 전체 인구의 34%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다.

화수2동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숨-웰빙과 웰다잉 ▲삶-되돌아보는 시간 ▲쉼-인생의 자서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포용-화해와 용서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으로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웰다잉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원 주민자치회장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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