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9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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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발대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진행...소비 촉진 도모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 발대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강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구회는 최근 특별위원회실에서 발대식 및 강화섬쌀 미질 및 상품성 향상으로 소비 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결과가 주목된다.

 

보고회에는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 소속 박승한, 배충원, 최중찬, 한승희, 고복숙 의원을 비롯한 용역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 다양한 방안을 도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이 요구하는 새로운 벼 품종(나들미) 품질향상과 홍보 마케팅 전략 및 소비시장 접목 방안 전반을 제시,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제고 방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섬쌀 통계 자료 분석과 면담·AHP 설문조사(쌀 생산자 조직, 생산자단체, 이장단, 강화지역 및 관외 소비자), 상위계획 및 업무계획을 검토한다. 

 

또 우수사례 조사, 쌀 관련 기관 의견수렴, 강화군 농업정책 담당자 과업협의회 개최를 통해 강화섬쌀 미질 향상과 고급 브랜드화의 발전모형을 도출, 반영하기 위한 정책대안 등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 박승한 의장은 “연구회 의원들 간 강화섬쌀 판매촉진 정책연구를 통한 미질 향상으로 소비가 촉진돼 강화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농업기술센터,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농바시연구소(소장 김유열)와 수시로 의견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할 것을 관계 공무원과 연구소에 당부했다. 

 

연구회 대표 배충원 의원은 “강화섬쌀의 미질 향상을 통해 판매가 촉진됨과 동시에 최종적으로는 고급브랜딩 화를 이뤄야 한다”며 “캐나다, 미국, 중국 등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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