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지난 18일 대남방송 소음피해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 담아 트리 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대룡시장 초입의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이 조명은 내년 1월 말까지 계속 불을 밝힐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은 물론 화개정원과 대룡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다가올 2025년은 희망이 가득하고 더욱 힘차게 도약하자는 의미로 야간조명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희망의 빛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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