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0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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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플러스' 사업 리플릿.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양 교육을 실시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및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다.

신청은 상시 이뤄지며, 정해진 모집 종료 기간은 없다.

신청을 하게 되면 소득평가 및 영양평가를 받은 뒤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게 되며,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영양 상담 및 영양교육과 함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까지 총 363명의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고, 가정방문 및 영양위험요인 평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영양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2016명에게 보충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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