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노사, 복지시설에 후원 물품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8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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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장애인협회·광주영아일시보호소 방문...사랑의 손길 나눠

▲ 광주환경공단-공단 노동조합, 광주동구장애인협회에 후원 물품 전달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물품은 박재우 상임이사와 임채병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임직원이 27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광주동구장애인협회에는 새해맞이 떡국떡을,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저귀, 유아용 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공단 노조비 중 일부를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공단은 사전에 각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조사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준비했다.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물품 전달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임채병 광주환경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도움이 손길이 꼭 필요한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노사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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