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기 고양시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6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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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 논의

[고양=이기홍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하동평)는 9월 2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지역대표(지방의회의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하동평협의회장 개회사 △이동환고양시장 격려사 △김영식고양시의회의장 격려사 △2022년 2분기 의련 수렴 결과보고 △3분기 통일의견수렴 △고양시협의회 활동현황 보고 △기타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은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의 자긍심 제고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의장이신 윤석열대통령을 대신하여 이동환 고양시장이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25명(광역의회의원 6명, 기초의회의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이어서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 5대 핵심추진 과제 중 △상호존중에 기반한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 신뢰구축의 선순환 △남북한 개방과 소통을 통한 민족동질성 회복 순으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2022년 2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2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수렴되었다.

이 가운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 국제사회 공조 강화, 대북제재 유지·강화, 북핵미사일 대응 강화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되었으며,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통일관련 법제 구축, 통일담론 확산, 영유아·청년·청소년 통일교육 강화, 국제사회 통일기반 조성, 디지털 통일교육 역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그밖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남북대화 재개와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북핵문제 해결, 국민과의 소통 창구 다양화, 한국 국방력 강화 등을 정부에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하동평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대표위원님들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함께 동행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오늘 3분기 주제에 대한 자문위원님들의 심도있는 의견제시로 대통령님께 건의하고 자문하여 역할 수행에 충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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