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5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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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경 해남군 문내면 주택 헛간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1시간 여 만에 진화했다.

이 날 발생한 화재는 집주인 A(70대)씨가 주택 옆 헛간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순간적으로 화세가 거세져 헛간 전체가 전소 되었다.

다행히 A씨의 아들(50대)이 소화기를 이용해 주택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진압에 노력해 주택피해와 인명피해는 면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 부주의에 따른 화재 예방 집중 교육 ▲ 농어촌 및 마을 단위 맞춤교육 ▲ 기동순찰 시 소각행위 집중 단속 ▲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의 활동에 나섰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소각행위 자제, 가스·전열기구·화목보일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확인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등을 지켜야 한다.

최형호 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며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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