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홍보 이미지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갑작기 닦친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을 위해 연료비 지원이 가능한 내년 3월말까지 위기가구 발굴을 해 나가기로 했다.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정폭력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곤란에 처한 저소득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선지원-후조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생계와 주거지원을 비롯해 3백만 원 내의 의료지원과 학년별 교육비 지원 등이 있으며, 특히 동절기(10월부터 3월까지)에는 연료비를 특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관내 인구 이동 량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반상회보를 게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주위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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