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환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장, ‘동아방송대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1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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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DBS 동아 방송“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대상 선정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 위해 적극행정문화 확산할 것”

 

▲ 김신환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장 / 사진=해남농어촌공사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적극행정, 사회적 가치 등 공공기관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 공공기관 관리자의 국민을 위한 노력과 열정이 조명을 받고 있다.

김신환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장은 21일 광주 동아방송으로부터 2021 DBS 동아방송대상 사회공헌 부문 공헌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DBS 동아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단체, 공무원, 기업인 등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으로서 올해로 9회 차를 맞고 있다.

김신환 지사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순천광양여수지사장, 나주 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한 다수의 지역숙원사업을 성사시켰으며 장기간 적체된 민원들을 해결하는 등 현장 전문가로서 활약했다.

특히, 올해에는 해남완도지사장으로서 완도 약산면의 간척지 해수유입 문제와 고천암지역 집중호우 피해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公社 및 지역사회에서 역량있고 모범적인 공직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염도상승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간척지 농업인들을 위해 바다건너 고금도에서 총 5km에 달하는 송수관을 연결해 담수를 공급하는 등 고군분투했으며, 야간 및 주말에도 현장에서 용수공급을 지휘하는(5.6 ~ 7.2기간 총 53일, 60만 톤 공급) 헌신적인 노력으로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난 7월 해남군에 기록적인 폭우로(7.5~7.6, 최대 533mm) 농지와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재해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신환 지사장은 “공직자가 열심히 뛸수록 국민이 편안 해진다”며 “公社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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