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범군민적으로 ‘생활 속 물 절약’실천을 위해 ▲양치 컵 사용하기 ▲설거지물 받아서 하기 ▲빨래 모아서 하기 ▲욕조 대신 샤워기 이용하기 ▲양변기에 물을 채운 페트병 넣어 사용하기 등을 홍보했다.
올해 영광군 강수량은 평년의 52%에 불과해 지역내 5개 수원지 평균 저수율이 42% 대로 떨어졌다.
그동안 군은 누수율 감소를 위해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누수탐사 및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유수율 85% 목표를 달성하는 등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자체 수원 확보를 위해 백수읍 및 염산면의 일원에 2024년까지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식수 전용 저수지 2곳을 신설 생활용수 부족 해결에 힘쓸 예정이다.
강종만 군수는 “군민들이 어려울 때일 수록 힘을 모아 물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물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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