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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 사진=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향월천과 장선천, 용천천 등 총 6.7km 구간에서 퇴적토 및 지장물 등을 제거해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군은 하천 준설 공사로 인해 인근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순호 덕진면 장선1리 이장은 “이번 준설 공사가 추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2022년 본예산에 관내 하천 정비를 위한 사업비 63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하고,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동안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 구간의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재난피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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