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협 정기회의 개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8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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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한구역 축소 공동대응' 건의
11기 회장에 인천 옹진군수
[연천=조영환 기자]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LCD산업단지에서 열린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법·제도 정비용역’ 중간보고를 비롯한 진행 중인 용역 4건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8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로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진행 보고 및 시ㆍ군 제안안건 협의와 제11기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연천군이 제안해 의결된 ‘접경지역·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법·제도 정비용역’등 10개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민선8기 시장·군수들이 모여 사회·경제적 희생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연천군 관계자는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제한보호구역 면적 축소 법령개정 공동대응’ 및 ‘민통선 출입증 발급 권한자에 관한 합참 내부규정 변경 요청’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총 14개 안건들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명의로 국방부 및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한편 제11기 협의회 회장으로는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가 선출돼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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