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중기 가족친화경영 실천사례집 발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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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기업 ‘가족친화경영 사례’ 공유

▲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실천사례집 표지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실천 사례를 엮은 ’2021 광주광역시 가족친화경영 실천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촉진하고 맘 편하고 즐거운 일터만들기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에는 광주시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25개의 중소기업의 활동상을 담았다.

특히 출산 및 육아휴직(남성 육아휴직) 활용,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의 날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각 회사 대표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철학과 직원들의 소감 인터뷰를 수록해 함께하는 가족친화기업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육아휴직제, 조기퇴근제도, 난임치료휴가 제공, 가족단위 스포츠 관람, 장기근속 직원 표창, 4.5일제 근무제 실시, 가족휴가제도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독특한 가족친화프로그램들도 담았다.

사례집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중소기업의 실천사례와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실천사례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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