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 오는 6월부터 마이비카드 사용 중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1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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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마이비카드(구.교통카드) 무료교체 서두르세요”
‘무료 교체’는 4월까지만, 5월부터는 본인 부담으로 교체해야
환불봉투 이용으로 편리하게 카드교체, 2만 원 미만은 편의점에서 환불 가능

▲ 마이비카드 무료교체 및 사용중단 안내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지난 2006년부터 광주광역시 대중교통카드로 사용해왔던 마이비카드(구. 교통카드)는 올해 6월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교통카드사업자 ㈜마이비는 6월부터 광주/전남 대중교통에서 마이비카드 사용을 중단키로 하고, 4월까지 기존의 마이비카드를 캐시비카드로 무료교체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카드 무료교체는 불가하며, 잔액 환불만 가능하다.

2만 원 미만 잔액이 들어있는 마이비카드 환불을 원하는 경우는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에서도 가능하다. 잔액이 2만 원 이상이거나 카드 무료교체를 원할 경우는 환불봉투를 활용하거나 고객센터인 서구 상무 중앙로 우체국보험회관 건물 15층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고장‧훼손 등의 카드는 원칙적으로 잔액 환불만 가능하나, 교체 행사기간 동안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환불봉투는 광주광역시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도시철도(지하철) 역사, 일부 편의점에 비치돼 있으며, 마이비홈페이지에서도 직접 출력할 수 있다. 환불봉투 안의 신청서에 환불정보를 기입하고, 교통카드를 동봉해 우체통에 투입(또는 우체국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마이비/캐시비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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