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엄동설한 사랑나눔의 이웃돕기 성품 릴레이 기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3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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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총신도회, 평택SM클럽, 영암군연합청년회 온정 나눔문화 앞장

▲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5번)가 지난 11일 도갑사 주지 수관스님과 도갑사 총신도회(정찬헌 회장) 회원들로부터 500만 원 상당 식료품 세트 100상자를 기탁받고 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품 지정기탁이 이어지면서 사랑 나눔의 행복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6번)가 지난 11일 영암군청 입구에서 평택SM클럽(이정수 회장)과 영암군연합청년회(박종길 회장)로부터 덴탈마스크 15만 장을 기탁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영암군 제공

지난 11일 도갑사 주지 수관스님과 도갑사 총신도회(정찬헌 회장) 회원들이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100상자를 기탁했으며, 평택SM클럽(이정수 회장)과 영암군연합청년회(박종길 회장)에서는 덴탈마스크 15만 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2022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아직도 코로나19 확산과 한파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 나눔의 물품을 기부해 주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품은 영암군 11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추천을 받아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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