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귀중한 생명을 구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전수한 강진군 소방대원들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16일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3명과 강진군민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해 심정지 환자가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될 경우 수여하는 영예로운 인증 제도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전수자들은 지난해 8월 15일 강진군 축구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던 학생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동료들이 신속하게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구급대는 제세동 처치 등 전문소생술을 진행하고, 심정지 학생은 현장에서 자발순환 회복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쓰러졌던 학생은 많은 사람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현재 완전히 회복돼 일상생활을 잘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구급대원(소방위 김미향, 소방장 문성준, 소방사 박민영) 3명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군민(이승호, 김인승, 최은성, 송희석) 4명 등 총 7명에게 수여됐다. 이중 소방위 김미향과 소방장 문성준은 이전에도 ‘하트세이버’ 인증을 각각 3회, 4회 받았을 정도로 베테랑 구급대원 들이다.
윤강열 강진소방서장은 “심정지는 4분이 넘어가면 심각한 뇌 손상이 시작되기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현장에 있던 군민들과 베테랑 구급대원들의 신속·정확한 처치 덕분에 한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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