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5 1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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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최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마약 중독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인천시)
[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마약 중독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NO EXIT)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마약은 절대 시작하지도 말아야 하고 했다면 당장 끊어내야 한다”며 “ 마약류 폐해 예방 종합 계획을 세워 마약퇴치사업과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차유람 전 당구선수, ‘슈퍼맨이 돌아왔다’등에 출연한 인천의 MZ크리에이터 이재시, 이재아 양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마약 중독 예방과 근절을 위한 마약류 취급자 교육, 양귀비·대마 단속 및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과 예방 교육,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지검, 인천경찰청, 인천본부세관으로 마약 범죄 특별대책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시청 관계 부서 간 회의 개최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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