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환경공단,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봉사 단체 사진 / 광주환경공단 제공 |
광주환경공단은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광주동구장애인협회와 연계해 공단 청년중역회의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 /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이사회 등 회사의 중요 정책결정에 앞서 건의사항 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를 )를 포함한 직원 4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했다.
공단은 광주동구장애인협회와 협조해 동구에 거주하는 한 시각장애인 가구를 선정, 고령과 부정기적 수입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돕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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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작업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
봉사 참여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방과 부엌의 낡은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환경공단의 전공을 살린 전기설비 안전 점검에 이르기까지 수혜자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사용된 백여만 원의 비용은 지난 11월 초, 주니어보드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일일찻집의 수익금에서 충당됐다.
수익금 일부는 이미 지난달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사랑의 제빵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빵을 나누는 데 쓰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올겨울 일찍 찾아오는 한파에 대비해 주니어보드와 함께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연계해 전문화된 기술을 상호 지원해 서구, 남구, 광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앞서 3차례 전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불 지피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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