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대부중앙교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3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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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대부중앙교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종선 대부동장, 김시경 대부동 지사협 위원장, 정상훈 대부중앙교회 목사가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교회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대부동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맡고, 대부동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위기가구가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며,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훈 목사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신음하며 고통받는 교우가 없도록 잘 살피고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간행물에도 위기가구 제보에 관한 내용을 꾸준히 홍보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살기 좋은 대부동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시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다른 종교기관하고도 협력하는 발판을 만들겠다”며 “종교를 초월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이웃을 자주 만날 기회가 많은 종교단체에서 주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제보해 주시면, 각종 복지제도나 신청 절차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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