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주택 화재 감지기 작동’ 큰 피해 차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5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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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신속한 화재를 진압한 강진군 군동면 소재 주택 화재 현장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4일 강진군 군동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군동면의 단독주택 주방에서 발생했다. A씨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 발생 경보를 듣고 즉시 119로 신고 후 자체 진화해 집 전체로 불이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감지기는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고 소화기는 초기에 불을 끌 수 있게 해 더 큰 피해를 막게 해 준다” 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를 집집마다 꼭 설치해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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