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설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7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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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살 맞는 청소년 위한 공연 축제 20·21·23일 열려

 조윤범과 콰르텟엑스
[문찬식 기자] 올해 13살을 맞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해설이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이 20일부터 23일까지 3회 진행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도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주뿐만 아니라 렉쳐 콘서트로 정평이 나 있는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1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썸머페스티벌>은 클래식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춘 프로그래밍으로 기획됐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클래식과 관객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미 공연계의 스테디셀러에 등극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썸머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을 날려 보낼 시원한 클래식 음악으로 돌아온다.

 

클래식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렸다. 학교, 병원, 지하철, 화장실, 라디오, TV, 영화 등 다양한 장소와 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이미 클래식을 많이 들어왔다. 

 

<썸머페스티벌>은 바로 이런 클래식 음악들이 어떤 음악인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알려주는 음악회이다. 클래식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 그리고 클래식 애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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