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학생 대상 “불나면 대피먼저” 종이비누 배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30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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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관내 중학교 학생들 대상 "불나면 대피먼저 감염예방은 손씻기 먼저" 화재대피 요령 홍보용 종이비누 배포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29일 강진군 전체 28개 초·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불나면 대피먼저” 문구가 새겨진 종이비누 약 3,000여 개를 배포했다.

이번 종이비누 배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겨울방학을 지내기 위해 휴대하기 쉬운 종이비누로 자주 손을 씻도록 권장하고, 케이스에 적힌 ‘불나면 대피먼저’ 문구를 통해 화재 시 대피요령을 인지하도록 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불나면 대피먼저 감염예방은 손 씻기 먼저” 해쉬태그를 통한 SNS 게시물 올리기를 함께 진행해 군민홍보와 함께 학생들이 자발적인 안전 환경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진소방서 담당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손 씻기 생활화로 감염을 예방하고 불나면 대피 먼저를 항상 기억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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