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공존 봉사단, 본오3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6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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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나눔과공존 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나눔과공존 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이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50박스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해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눔과공존 봉사단(이사장 송한준)은 안산시 사동에 있는 봉사단체로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와 산업화, 도시화 등으로 고통받는 아동들과 독거노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회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설립 이념을 토대로 오랫동안 빈곤 노인과 아동들에게 식사 지원, 의료비 지원,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김장 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나눔과공존 봉사단원들이 한 장소에 모여 김장을 진행했다.

 

송한준 나눔과공존 이사장은 “이번 김장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후원하게 되었다”며 “봉사단원들이 온 힘을 모아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과공존 봉사단 단원분들이 정성을 다해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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