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민 ㆍ관협력체계 구축 사동 심부름 업무 협약식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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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저소득 노인가구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사동 心부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동 心부름” 사업은 마을 내 어르신 대상 이웃(기관)들의 마음충전(마음+부름) 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지역 내 기관들이 손잡고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 가구에 기초적인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는 사동행정복지센터 총괄로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사동주민자치회, 사동통장협의회,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동체육회, 사동자율방범대가 동참했다.

사동 心부름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저소득 어르신 영양제주사 지원사업 ▲찾아가는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의료서비스 연계 협력 및 노인건강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약 84명은 기관 후원을 통해 건강상태 점검 후 영양제를 투여 받고, 관내 경로당에는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마을축제 및 바자회 등 마을 행사 시 노인대상 무료건강검진 부스를 운영해 혈압, 혈당 체크 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문선미 사동장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 의료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서로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진호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장은 “원광대학교에서 대학병원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인보건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순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내 서로 돌봄 체계가 구축된 만큼 지역 어르신의 외로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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