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행정복지센터, 우리는 도시농부에서 감자 60박스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6 17:1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우리는 도시농부’(회장 강우현)에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정성을 다해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5kg) 60박스를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는 도시농부’는 도시농업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도시와 농촌, 도시민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안산 도시농업공동체로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육성한 단체다.

이날 기탁한 감자 60박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홀몸어르신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우현 회장은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도시농업교육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우리는 도시농부’ 회원분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