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다이어트댄스팀, 전국 생활체조 경연대회‘대상’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6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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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다이어트댄스팀, 전국 생활체조 경연대회‘대상’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올림픽기념관에서 개최된 ‘2024년 안산시협회장배 1080 전국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부곡동 주민자치센터 다이어트댄스팀이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부곡동 다이어트댄스팀 ‘레인보우’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구성으로 나이, 직업은 제각각 달라도 운동으로 뭉쳐진 팀으로 뛰어난 실력과 관중 매너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임미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연습해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작년 에어로빅 부문 1위, 성인부 종합 2위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 참가자는 “서로 격려하고 단합하며 밤낮없이 연습해 안 아픈곳이 없지만 대상을 받고 나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에 부둥켜안고 울었다”라며 “우리 팀원들은 제2의 가족이 되어 끈끈한 정을 서로 느끼는 관계가 되었다”고 말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항상 열정을 가지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다이어트댄스팀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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