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주민초회 열고 마을사업 우선순위 결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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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시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3년 사이동 주민총회’를 열고 마을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제에 담아내고자 작년 8월 주민총회 이후 주민의견을 데이터화하여 지속 정리해 왔고, 올해 4월 마을축제에서는 의제 발굴 부스를 설치해 추가 의견조사를 하는 등 주민총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이날 총회는 2022년 주민총회 의제에 대한 진행상황 보고, 2023년 사이동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4년 마을의제 우선순위 결정을 포함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작품발표회를 겸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자치사업은 ▲2024년 사이동 축제 지원 ▲주택지 환경개선 연구회 ▲우리마을 안전캠페인 ▲주민자치학교 순으로, 주민참여예산은 ▲사이동 어울림공원 체계적 조경관리 ▲주택가 하수구 정비 ▲어울림공원 펜스설치 ▲사이동 경계 본오뜰 환경개선 ▲용신3교 교각 하부 환경정비 순으로, 주민참여예산 중 동 주도형 사업은 ▲어울림공원 다함께 미술관 찬성으로 결정됐다.

전계숙 주민자치회장은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사이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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