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다함께마을미술관 특별전시전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6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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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다함께마을미술관 특별전시전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다함께마을미술관 특별전시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사리포구, 사라진 이야기를 꺼내다’로 사리포구의 그림·사진·글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들로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은 안산에서 활동하는 김용호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동 지역사모임이 그간 수집해 온 사리포구에 대한 자료와 인터뷰, 사진 등을 모아 발간한 도서의 내용들이 함께 소개되어 당시 사리포구 주민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고 김용호 작가, 사동 지역사모임과 함께 기획·진행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사이동 주민들이 옛 기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눌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우리 지역의 과거 자료를 보존하고 작품으로 만드신 김용호 작가와 사동지역사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전시를 운영하도록 사이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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