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0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7 17:4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친환경 건축물에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주제로 교육청 평생학습관서 진행

 제40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포스터
[문찬식 기자] ‘제40차 인천녹색기후 아카데미’가 29일 오후 3시부터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 아카데미는‘인천의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건물 확대’를 위해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보다 5년 앞당긴 ‘2045 인천형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이를 위한 이행전략으로 ‘4대 정책 방향과 15대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인천의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건물 확대’는 저탄소 경제생태계 조성(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5대 추진과제 중 하나다.

 

이번 아카데미는 ‘친환경 건축물에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건축과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친환경 건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연한다.

 

또 우리가 왜 친환경 건축물에 살아야 하는지 인하대 건축학부 박지영 교수가 강연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인천탄소중립연구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백민숙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의 에너지 자립형 건물의 확대 및 그린리모델링 등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요구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 위기, 탄소중립 실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기업, 시민단체, 대학생,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4년 만에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