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건축공사장 소방안전 지도·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0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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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강진역사 공사 현장 소방안전 지도·점검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21일 관내 강진역사(驛舍) 등 공사현장 소방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29일 경기도 이천물류센터 건축공사현장에서 용접 불티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8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었다.

강진소방서는 화기를 취급하는 건축공사장의 화재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선제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건축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제거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위험물 취급기준 및 안전관리 준수 확인 ▲기타 전기·가스 등 화재안전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 확인 등이다.

윤강열 소방서장은 “건축공사장은 조그만 용접 불티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축공사장 관계자 지도·감독 강화 및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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