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사랑의 우리 채소 꾸러미’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6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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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중 학생들이 직접 키운 채소 후원
▲ 안산시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본오중학교 자율동아리 ‘우본지지’로부터 ‘사랑의 우리 채소 꾸러미’를 기탁받아 관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본오중학교 자율동아리 ‘우본지지’로부터 ‘사랑의 우리 채소 꾸러미’를 기탁받아 관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오중학교 자율동아리 ‘우본지지(우리는 본오동 지구지킴이)’는 지도교사 1인과 학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3년 창단되어 만 2년째 친환경 운동을 지속하는 동아리이다.

 

이미경 지도교사는 “정성스럽게 키운 무, 배추 등 다양한 채소 꾸러미를 지역 어르신들께 후원하며 학생들에게 농사에 대한 이해와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본오중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직접 수확한 채소꾸러미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본오중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진다”며 “학생들의 미래도 텃밭처럼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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