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4 스쿨KIN’ 제작 발표회 성황리 개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9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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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7일, ‘2024 스쿨KIN(즐)’ 사업의 제작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5월부터 시작된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오래된 교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이다.

 

스쿨KIN 사업은 초·중·고교의 전통적인 교가를 편곡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생활을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인창중학교와 삼육중학교 두 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구리시음악창작소가 편곡, 녹음,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지원했다. 교가 제창과 연주, 뮤직비디오 출연은 모두 학생들이 담당했다.

 

발표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완성된 교가 뮤직비디오를 함께 시청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학창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미디어 제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꼭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던 사업이었고, 그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과 영상 분야 진로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예술 분야에서 잠재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음악창작소는 음악과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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