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HUG 드림 홈 지원사업’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09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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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자활 위한 주택 임차 보증금 지원

 2023 HUG 드림 홈 지원사업 홍보 웹 배너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찬식 기자] ‘HUG 드림 홈 지원사업(무주택 저소득층 임차 자금 지원사업)’ 공모가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작년까지 ‘무주택 저소득층 임차 자금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해 온 ‘HUG 드림 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올해부터 사업 명칭을 새롭게 바꾸었다. 

 

‘HUG 드림 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 자금을 지원, 주거 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07년부터 1,225세대를 대상으로 70.7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6억 원을 투입, 전년도보다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아동의 안타까운 죽음과 중장년층의 고독사 등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자립 준비 청년 및 중장년 단독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HUG 드림 홈 지원사업’은 신청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HUG 드림 홈 지원사업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주택자이면서 만 18세 미만 아동을 1인 이상 양육하는 조손, 장애, 한부모, 다문화세대 및 자립아동·청소년·청년세대,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세대, 중장년 단독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은 최대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500만 원의 임차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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