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 교육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4 2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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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부터 2일간...종사자 실무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 홍보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과 협업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일정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11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전략 및 홍보 실무, 유치 관련 최신 법률의 이해, 의료코디네이터 등의 기본역량 강화로 구성했다. 특히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에 대한 강의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약 30명의 교육생을 9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부 내용 및 수강 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백현 사장은“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들이 실무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인천 의료관광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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