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2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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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병열)는 지난 11일 상록경찰서 사동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폭행 상황을 가정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록구청 민원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안산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특이 민원인 진정 및 중재시도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정상 작동▲CCTV 및 웨어러블 캠 촬영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유도 ▲특이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담당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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