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5명에게 전기매트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5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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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폐지모아 차차차’ 사업 대상인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5명에게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원곡동 마을복지계획인 ‘폐지모아 차차차’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추천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5명에게 후원물품 전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의 돌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부분 대상자가 현행 복지시스템 바깥에 있어 국가의 보호를 받기 힘든 외국인 저소득 어르신이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김미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채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사협 위원들이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분들이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원곡동장은 “내·외국인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돌봄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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