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새마을회, 소외계층 반찬나눔 위해 마늘종장아찌 담그기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2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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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새마을회(회장 임충열, 협의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정상순)는 소외계층 반찬나눔을 위해 ‘새콤달콤 마늘종 장아찌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상록구청 앞 행복나눔터에서 열린 행사는 안산시새마을회가 일손이 부족한 서산의 마늘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봉사 후 기부 받은 마늘종을 활용해 진행됐다.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담근 장아찌는 숙성기간을 거친 후 관내 독거노인 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충열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마늘종 장아찌가 더운 날씨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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