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온상승과 여름 장마철 등으로 산업단지 인근지역 악취민원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염색·피혁·도금 등)사업장 ▲폐기물 배출사업장 ▲민간환경감시원 등 순찰 시 고농도 악취가 감지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환경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부적정 폐기물 보관 처리 ▲방지시설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확인을 위해 폐수 및 악취 시료채취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개선명령 등을 통한 현장시설 개선 조치, 고의·상습적 위반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고발 및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인근 주거지역 악취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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