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구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7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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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교직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휴식 활동비 지원…1인 1만 원씩 연 3회

 인천시‘마음 휴식 까페’지원 사업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자조 모임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구현을 앞당긴다.

 

시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자조 모임을 지원 사업 ‘마음 휴식 카페’를 3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보육 교직원 정서지원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는‘보육 교직원 마음 휴식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추진했다.

 

올해 선보이는 ‘마음 휴식 카페’를 비롯해 마음 챙김 꾸러미, 마음 휴식광장, 마음 휴식 공방 등 4개 사업에 2,280여 명이 참여한다.

 

시범 추진하는‘마음 휴식 카페’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위해 자조 모임(3~6명 규모)을 구성한 교직원들에게 1인당 1만 원씩 연 3회까지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20개의 보육 교직원 자조모임 중 13개 모임 6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자조 모임은 영화관람·미니어처 만들기·맛집 식사와 힐링 산책·손뜨개질과 같은 취미 공유활동과 초임 교사와 경력 교사의 대화와 정보공유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 서로의 감정을 공유, 해결 방법을 지지해 주며 업무와 개인의 삶을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마음 휴식 카페’ 사업 추진 결과를 검토,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지영 여성가족국장은“보육 교직원 고충 상담, 심리안정 지원 사업, 권익 보호 교육지원사업, 인식개선 홍보사업을 추진해 보육 교직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현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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