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시민들에게 큰 호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8 0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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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최근 월곶어울림센터에서 개막한 벅스리움과 함께하는 세계곤충탐험특별기획전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주말 총 4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세계곤충탐험2050탄소중립을 선언한 시흥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한 환경캠페인성 기획 전시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환경오염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곤충들이 구조 요청을 위해 시흥으로 찾아왔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시회를 통해 약 13개국 50여종 1000여 마리의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 곤충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이언트 반딧불이관에 마련된 세계 최대 반딧불이의 신비한 불빛은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꽃 사마귀 등 쉽게 볼 수 없는 열대우림 속 곤충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세계곤충탐험특별기획전은 오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 연령대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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