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관광 홍보·특산품 판매·관광객 쉼터 역할 ‘진도 휴게소' 개장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9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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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진도 휴게소' 개장식에서 이동진 군수(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진도대교 인근에 조성한 '진도 휴게소'를 최근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휴게소는 이 일대 인근 1863㎡ 면적에 지상 1층 규모로 편의점과 스낵바,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휴게소에는 지역의 농수특산품 등 100여개 품목을 상시 판매·전시·홍보하는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문을 열었다.

 

이에따라 군은 이번 휴게소 개장을 통해 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농수특산물 판매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공직자 2명이 휴게소에 직접 상주하면서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까지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관광안내소'도 운영된다.

 

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진도 휴게소 개장으로 농수특산물 판매·전시·홍보와 함께 관광안내 홍보까지 실시해 보배섬 진도 방문을 위한 관문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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