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로 지친 안양시민의 축복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6 2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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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

 

경기도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지난 4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민의 축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안양시민에게 축복을 기원하며, 작은 불빛이 모여 큰 성탄트리가 되듯이 각자의 마음속 희망의 등불이 씨가 돼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탄트리의 빛이 모든 이들에게 온정으로, 다시 뛰고자 하는 용기로 저마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벽천광장은 성탄트리는 트리, 산타, 루돌프사슴,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성탄트리가 오색의 불빛으로 장식돼 있으며, ‘마스크는 사랑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담았다.  

 

벽천광장 성탄트리는 안양시의 지원으로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매년 주관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탄트리 경관조명은 내년 1월 14일까지 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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