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태풍‘링링’인명피해 없는 완벽대응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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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함 없이 완벽히 대응, 기상특보 해제에 따른 비상근무를 종료했다.(사진제공=목포소방서)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빗발친 가운데 목포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함 없이 완벽히 대응, 기상특보 해제에 따른 비상근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목포소방서는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피해가 다수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18시부로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였으며 양일간 소방공무원 총 234명을 비상소집하여 태풍에 따른 준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에 철저를 기했다.

 

태풍이 목포 서남해상을 지나던 금일 오전 4시경부터 접수되기 시작한 태풍피해 신고는 동일 1523분을 마지막으로 총 127건이 접수되었다. 피해종류로는 간판 낙하가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로수 쓰러짐 15, 창문 파손 14, 지붕파손 10건 순 등으로 나타났다.

 

장경숙 서장은 초당 풍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에도 불구하고 목포 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음을 가장 다행으로 생각한다. 준비된 대비태세를 통해 시민의 안전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면서도 태풍은 지나가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남아있다며 빠른 시일 내 복구되어 시민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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