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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안내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0~74세(1947년~1951년생) 1만80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종예약을 시작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65~69세(1952년~1956년생) 2만4956명은 10일부터, 60~64세(1957년~1961년생) 3만4433명은 13일부터 예약이 시작된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원하는 접종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대리예약도 가능하며,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예약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할때는 본인명의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장소는 중랑구 지정 병·의원 101개소 중 대상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곳으로 본인이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101개소 병·의원 목록은 구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시작일은 65~74세 어르신은 오는 27일부터, 60~64세 어르신은 6월7일부터이다. 예약당일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예약한 병의원을 방문하여 접종을 받는다.
구는 대상자별 예약일정 및 접종시기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구 홈페이지, SNS, 소식지,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백신접종 안내 콜센터 인력을 충원하여 더욱 꼼꼼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올해 연말까지 중랑구민의 70%인 28만명이 접종하여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며,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백신접종을 시작한 구는 지난 5일 기준으로 1~2분기 접종대상자 3만7035명 중 지금까지 2만2673명이 접종 완료해 접종률 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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