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6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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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눠동네가 행복한 복지군을 실현하고자,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위문했다.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와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포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시설 내 종사자와 생활인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추석과 같은 큰 명절에는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욱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이번 위문이 우리의 관심과 온정,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돼 소외감을 달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암군은 9월을 추석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해 군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위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군 산하 전체 공직자들은 결연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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