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저소득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6 19:4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휴 기간, 아동급식제공업소 점검·비상연락체계 가동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에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시는 연휴 기간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5561명이 끼니를 거르거나 굶지 않도록 도시락 배달업체 4곳과 급식카드 이용업체인 음식점, 편의점 등 710여 곳의 연중무휴 운영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에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추석 연휴 기간 아동급식 이용업소 영업일을 확인해 시 홈페이지와 5개 구청 홈페이지에 사전에 안내한다.

 

또한, 자치구는 아동급식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와 식품 제공계획 등을 확인 점검해 안전하고 원활한 급식이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추석 연휴 아동급식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