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1 1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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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전경=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래시장 등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전기, 가스 등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의 소방력을 동원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화재취약지역 등에 기동순찰 실시하여 화재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119구조, 구급대의 신속한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다수인이 운집하는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등 2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추석 연휴 기간 중 소방력을 총 동원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정대원 강진소방서장은 “지역 축제와 함께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체험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즐겁고 안전한 체험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의 급증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가장 더운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삼가고, 두통 및 어지러움이 느껴질 시 행사장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온열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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