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태풍‘미탁’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2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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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역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근무 체계 가동
  강진소방서,  간부직원들과 제18호 태풍‘미탁’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진행 모습=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지난 1일 오후14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간부직원들과 제18호 태풍‘미탁’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태풍‘미탁’가 북상함에 따라, 2일부터 전남지역에 직·간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협력 사항 확인, 산사태 우려지역 및 상습침수 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순찰강화, 신속한 배수 작업을 위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을 당부했다.

 

정대원 서장은“태풍이 강진과 장흥을 직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위험요인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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