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을 나들이철 생활안전사고 주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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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등산·자전거 사고, 태풍 주의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0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교통사고, 등산사고, 자전거사고 등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광주광역시 제공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 및 등산사고는 10월에 가장 빈번히 발생했고, 자전거사고도 10월에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근 5년간 월별 교통.등산.자전거 사고 발생현황(건)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교통사고

2,959

2,788

3,341

3,345

3,354

3,065

3,216

3,242

3,343

3,465

3,444

3,345

등산사고

79

26

34

46

48

50

45

48

51

80

40

34

자전거사고

18

17

33

48

62

56

50

52

48

53

39

22

축제와 행사, 단풍놀이 등으로 단체 이동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해 반드시 전 좌석 안전벨트를 하고, 특히 운전에 방해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산행 시에는 날씨와 등산로 등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수칙에 따라 무리한 산행은 자제해야 한다. 교통수단이나 레저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때는 안전모와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가을 태풍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6개로, 역대 3번째로 많은 태풍이 지나갔다. 특히, 9월에는 링링과 타파 등 2개의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태풍의 길목이 여전히 열려 있어 10월에도 안심할 수 없다”며 “생활안전사고는 물론,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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